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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3

[여행식당] 선셋 맛집, '온더 락 레스토랑' 미친뷰, 예약방법 안녕? 나는 갱수~! 😄 이번에는 푸꾸옥의 선셋 맛집 '온더락 레스토랑'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해.멋진 바다 앞 그리고 환상적인 노을아래에서 분위기 있게 식사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.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이 필수!예약 방법도 알려줄게!온더락레스토랑 구글연결목차먹은 메뉴온더락 레스토랑의 매력갱수 꿀팁예약했던 방법레스토랑 정보먹은 메뉴Char Grilled P.Q Prawn: 숯불에 구운 새우로, 풍미가 살아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!Linguine Lobster/SET: 랍스터가 올라간 링귀니 파스타로, 크리미하면서도 신선한 랍스터 맛이 잘 어우러졌어.Coke Zero: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탄산음료.Mango Smoothie: 달콤하고 진한 망고 맛이 입안을 시원하게 만들어줘... 2024. 12. 15.
[여행맛집] 푸꾸옥 맛집 추천, '메오키친', 깔끔한 내부와 맛 안녕? 갱수~! 😄 푸꾸옥 여행 첫번째 식당 메오키친을 소개할게!"Meo" 가 고양이라는 뜻이더라구. 즉, 고양이 식당!쌀국수, 반쎄오 세트에 모닝글로리와 콜라 추가였는데, 정말 맛있었어.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할게!메오키친 구글지도 연결하기커플세트 1번 메뉴 + 모닝글로리쌀국수(Phở): 진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! 고수 향도 은은해서 누구나 먹기 좋아.반쎄오(Bánh Xèo): 바삭한 팬케이크에 고기와 야채가 가득.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!모닝글로리(Morning Glory): 물시금치를 간장 베이스 소스와 마늘로 볶아 감칠맛 폭발!베트남가면 모닝글로리는 밑반찬 느낌으로다가 필수인거 같아. 한국에서 안먹던 야채 여기서 다 먹고 감!!너무 맛있어서 아니 무슨 야채가.. 2024. 12. 13.
[여행일정] 푸꾸옥 여행 일정, 자유 여행, 널널한 일정 3박 5일 안녕? 나는 갱수 ~이번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푸꾸옥 여행 일정이야! 내가 다녀온 일정들을 나열해 보았고 하나씩 글을 작성해 보려해!이 포스팅은 전체적인 일정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. 앞으로 관심 가지고 하나씩 봐줘.못 기다리겠으면 댓글 달아줘. 먼저 알려줄게!!1일차: 여행의 시작인천공항 출발푸꾸옥공항 도착숙소 도착 ( M Vilage / 얼리 체크인 여부 확인)킹콩마트 구경메오키친(점심식사)숙소 체크인 전 수영 가능수영장 옆 라운지에서 칵테일 이후 체크인온더락레스토랑(저녁식사)푸꾸옥 야시장 방문옥센비치바(해피아워 이용하여 칵테일)킹콩마트 재방문숙소복귀2일차: 혼똔섬 & 케이블카숙소에서 조식혼똔섬 케이블카 탑승섬에서 워터파크 즐기기케이블카로 복귀 후 툭툭이 투어껌 또 따이 껌(식사)스타벅스마사지.. 2024. 12. 11.